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크 케시에 (문단 편집) ===== 이적 사가 ===== 11월 2일 [[안토니오 콘테]]가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 홋스퍼]]의 감독으로 부임하면 제일먼저 링크가 뜨고있는 선수이다. [[파울로 말디니]]도 1월이 되면 팔수있다는 말을했으니 내년 겨울에 토트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생겼다. 이미 본인이 밀란과 사이가 틀어진 사이고 당장 팔지 못하면 자유계약으로 내보낼 처지에 있기 때문에 겨울시장 영입 가능성도 있다. 2021년 연말에 들어선 후부터 현재의 박살난 폼과는 별개로 이적루머는 엄청나게 나오고 있다. 이미 밀란과의 재계약은 양측의 차이로 엎어졌다고 보는게 가장 가깝고[* 밀란측은 6m, 케시에측은 보너스수당 제외한 9m유로를 원한다고 한다. 보너스 수당까지 합치면 10m이 넘어가는 금액으로 현재 연봉의 5배정도의 인상폭을 원하기에 그간 똥만싸다 피올리 체제에서 겨우 밥값하기 시작한데다 헤지펀드 소속인 밀란이 해당 요구를 수락해줄리가 없다.], 암만 똥을 싼다해도 작년의 활약상도 있고, 현재 축구판에서 귀한 3선자원이기에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 맨시티, 맨유, 인테르, 유벤투스등 온갖 클럽과 연결되는 상황이다. 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을 원했으나 케시에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FA로 이적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PSG, 바르셀로나 등 여러 클럽과 이적설이 돌고있다. 한국 시간으로 2022년 3월 15일 바르셀로나행 협상이 완료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사실상 바르셀로나 이적은 확정이라고 봐야 한다.로마노에 따르면 그가 받을 연봉은 €6.5M이며 저번주부터 이미 바르샤 관계자들이 그의 에이전트를 만났다고 한다. 또한 두 개의 EPL 클럽들한테도 비드를 받았으나 케시에가 전부 거절했다고 한다.[* 바르사 이적 이후 밝히길, 바르사 감독인 [[차비 에르난데스]]가 케시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그가 바르사에 와줬으면 한다며 궂은 일을 맡기고 싶은데 괜찮겠느냐며 의사를 떠봤다고 한다. 케시에 역시 이를 곧바로 수락하고 본인이 앞장서서 바르사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한다.] 이후 3월 22일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치며 바르샤로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이후 본인의 SNS에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로 AC밀란에게 작별인사를 고하면서 사실상 바르셀로나행 오피셜만 남은 상태다. 하지만 5월 31일 알려진 사실로는 바르사의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 현 상태로는 선수 등록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6월28일, 바르셀로나의 사무실에서 케시에의 유니폼이 유출되었고 사실상 이적확정 오피셜발표만 남았다. 수요일과 목요일에 케시에와 크리스텐센의 영입 오피셜이 뜰 것이라고 한다. 7월 4일, '''바르셀로나가 케시에의 영입을 공식 발표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